HOUSEWARMING
민준 · 서연네 집들이
2026.11.07 (토) 17:00
민준 · 서연네
오늘 비번 1107
오늘 비번 1107
어서 오세요, 우리 집이에요
성수동 트리마제 아파트 1204호



오늘의 비밀번호는 1107 — 눌러서 들어오세요
드디어 집이 생겼어요
박스 스물네 개를 풀고, 못을 여덟 번 박고,
커튼을 두 번 바꿔 달고 나서야 집다워졌습니다.
제일 먼저 보여 드리고 싶어서 초대장을 보냅니다.
따뜻한 밥 한 끼 지어 드릴게요.
— 새 집 주인 민준 · 서연
집 구경 코스
도착하시면 이 순서로 자랑할 예정입니다.
- 1현관도어록 비밀번호는 비밀입니다 (오늘만 열어 드려요)
- 2거실6개월 고민한 소파 — 앉아 보시면 압니다
- 3주방집들이 요리가 태어나는 곳, 오늘의 메인 무대
- 4베란다성수동 야경 맛집 · 화분 세 개의 정원
오실 때
선물은 정말 마음만 받아요 — 빈손이 제일 예쁩니다.
주차는 단지 방문자 주차장, 동·호수를 말씀해 주세요.
고양이 한 마리가 마중 나올 수 있습니다.
몇 분 오시나요
밥솥 용량을 정해야 해서요.
집들이 방명록
새 집에 한 줄 축하를 남겨 주세요.
이 집에서 웃을 일만 가득하길!
— 지우
휴지 사 들고 가겠습니다. 부자 되세요.
— 현우
마음 전하실 곳
정 그러시다면… 화분 살 돈에 보태겠습니다.
카카오뱅크
3333-00-0000000
김서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