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DAYS

하윤이의 백일
2026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12시
백 번의 밤이 지나 처음 맞는 낮
부모의 편지
하윤이가 우리에게 온 지 백 일이 되었습니다.
밤마다 깨어 안아 올리던 작은 아이가 이제는 소리 내어 웃고, 낯익은 얼굴을 알아봅니다.
그 백 번의 밤을 무사히 건너온 것이 고마워 가까운 분들을 모시고 작은 잔치를 엽니다.
오셔서 하윤이의 얼굴 한 번 봐 주세요.
— 하윤이 엄마 아빠 드림
달이 차오르듯
백 일의 기록

D+1
3.2kg, 처음 만난 날. 세상에서 가장 작은 손.

D+21
삼칠일. 처음으로 눈을 맞추고 웃었어요.

D+50
목을 가누고, 소리 나는 쪽으로 고개를 돌려요.

D+100
오늘. 밤이 백 번 지나고 아침이 왔어요.
하윤이의 별자리
누르면 크게 볼 수 있어요
백일 잔치
2026년 10월
오시는 길
돌잡이 예측
하윤이가 무엇을 잡을까요? 한 표만 골라 주세요 — 잔치 날 결과와 비교해요.
축하 한마디
하윤이에게 남기는 첫 편지가 됩니다.
하윤아, 백일 축하해. 밤마다 무사히 아침을 데려와 줘서 고마워.
— 지우 이모
달처럼 둥글게, 별처럼 반짝이게 자라렴!
— 현우 삼촌
참석 확인
자리를 준비하기 위해 참석 여부를 알려 주세요.
마음 전하실 곳
멀리서 마음을 전하고 싶은 분들을 위해 계좌를 남깁니다.
국민은행
000000-00-000000
김서연 (엄마)

고마워요
하윤이의 백 번째 밤에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별처럼, 달처럼 — 밝게 자라겠습니다.
하윤이의 백일 · 2026. 10.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