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E'VE BEEN TOGETHER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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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째
2022년 3월 12일부터
서연에게
숫자는 지금도 올라가는 중
해마다 한 장
편지
숫자가 하나 올라갈 때마다 별일 없었던 하루가 하나 더 쌓였다는 뜻이래.
별일 없는 하루를 너랑 천 번 넘게 보냈다는 게, 나는 아직도 별일 같아.
천 하루째에도 잘 부탁해.
— 민준
우리에게 한마디
친구들이 남기는 축하
천 일 축하! 만 일도 이 페이지로 보자.
— 지은
오늘도 하나 더.
since 2022.03.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