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 민호네 집들이
새 집의 첫 아침
2027년 10월 30일 토요일 오후 2시
이사 왔어요
새 집에 처음 햇살이 들던 날
커튼을 처음 걷던 아침,
방 안 가득 햇살이 들어오는데
여기가 이제 우리 집이구나 싶었어요.
그 햇살 같이 보고 싶어서
좋아하는 사람들을 불러요.
지수 & 민호
우리 집 소개
아직 다 꾸미진 못했지만, 좋아하는 자리가 생겼어요.
거실
아침 햇살이 제일 먼저 드는 곳
주방
오늘의 메인 무대, 손님 맞을 준비 중
창가
화분 둘, 커피 두 잔 자리
우리 집 구경
오시기 전에 살짝 먼저 보여 드려요.
방문 시간
편한 때에 들러 주세요. 시간을 나눠 두었어요.
- 토 12–15시
- 토 15–18시
‘햇살 좋은 날 와 주세요’에서 오실 시간을 골라 주세요.
있는 것 · 필요한 것
빈손이 제일 반가워요. 그래도 궁금하시다면요.
- 휴지·세제 넉넉해요
- 커튼 끈 하나면 완벽
오실 때
골목이 좁아 대중교통을 추천해요.
도착하면 연락 주세요.
공동현관 비밀번호는 카톡으로 따로 알려 드릴게요.
햇살 좋은 날 와 주세요
오실 수 있는지, 몇 분이 언제 오실지 알려 주세요.
창가에 남기는 한마디
새 집 창가에 붙여 둘 한마디를 남겨 주세요.
새 집에 매일 이런 햇살이 들기를!
— 은비
집들이 선물로 화분 하나 들고 갈게요.
— 태윤
마음 전하실 곳
오시는 것만으로 충분해요. 멀리서 마음 전하실 분들을 위해 남겨 둡니다.
카카오뱅크
3333-00-0000000
한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