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나무 돌담길, 은행잎이 흩날리는 가을 청첩장
링크를 열면 노란 은행잎이 수채화 돌담길 위로 흩날리는 모바일 청첩장 '은행나무 돌담길'. 움직이는 첫 화면, 카운트다운 카드, 사진 없이도 완성되는 구성까지 정리했습니다.

글쓴이 디어미오 에디터모바일 초대장
작성3분 읽기

10월 청첩장을 고르다 보면 계절을 담고 싶어집니다. '은행나무 돌담길'은 노란 은행잎이 흩날리는 돌담길 한 장면을 첫 화면에 그대로 옮긴 가을 청첩장입니다. 그림이 멈춰 있지 않고, 링크를 연 순간부터 잎이 천천히 떨어집니다.
링크를 열면 무엇이 먼저 보이나요?
눌러서 여는 문(게이트)이 없습니다. 링크를 열면 수채화로 그린 은행나무 길과 기와를 얹은 돌담이 화면을 채우고, 5초짜리 짧은 영상이 이어 돌면서 잎이 흩날립니다. 그 위 빈 하늘 자리에 영문 손글씨 한 줄('Walk with me')이 붓으로 쓰듯 나타나고, '저희 결혼합니다' 아래로 신랑·신부 이름이 한 글자씩 찍힙니다. 이름이 다 찍히면 날짜와 예식장 이름이 이어서 떠오르고, 그림은 몇 초 동안 길 끝 쪽으로 아주 조금 다가간 뒤 멈춥니다.
배경 음악을 넣었다면 보통 화면을 처음 누를 때 소리가 천천히 커지며 들어옵니다. 오른쪽 위 스피커 단추로 언제든 끌 수 있습니다. 휴대폰이 절전 모드이거나 '동작 줄이기'를 켜 둔 하객에게는 영상 대신 같은 그림이 멈춘 채로 보여서, 어느 쪽이든 첫 화면은 완성된 모습입니다.

어떤 분위기인가요?
색은 은행잎의 노랑과 크림색 종이 한 가지 결로 맞춰져 있습니다. 본문 바탕도 연한 아이보리라 첫 화면에서 아래로 내려도 색이 끊기지 않습니다. 섹션마다 머리에 은행잎 가지 그림과 영문 손글씨 제목(Invitation · Gallery · Save the Date)이 붙고, 국문은 명조 계열이라 전체 인상은 차분하고 단정한 쪽입니다.
첫 화면 바로 아래에는 카운트다운 카드가 있습니다. 예식까지 남은 일·시간·분이 숫자로 보이고, 그 밑 '참석 의사 전하기' 단추를 누르면 참석 확인 칸으로 바로 내려갑니다. 링크를 받은 사람이 날짜를 확인하고 답을 남기기까지 손이 덜 가는 구성입니다.

어떤 커플에게 어울리나요?
10월 말부터 11월 초, 은행잎이 물드는 시기의 예식이면 계절이 그대로 맞습니다. 야외 정원이나 한옥, 채광이 좋은 홀처럼 따뜻한 빛이 도는 예식장과 특히 잘 어울립니다. 그림이 익숙한 가을 풍경이라 부모님 세대 하객에게도 낯설지 않아서, 혼주가 직접 지인들에게 링크를 보내는 경우에도 무난합니다. 부모님이 하객 앞에서 인사를 하신다면 주례 없는 결혼식 혼주 인사말 예시도 함께 보세요.
반대로 봄·여름 예식에는 계절이 어긋납니다. 같은 모션 청첩장 중에 수국 정원이나 윤슬 호수처럼 다른 계절 장면이 있으니 예식 달에 맞춰 고르면 됩니다. 대문이 열리는 한옥 장면이 궁금하다면 달빛 한옥 소개 글을 참고하세요.
사진은 몇 장 필요한가요?
사진이 없어도 완성됩니다. 첫 화면이 그림이라 커버 사진 칸이 따로 없고, 갤러리는 선택입니다. 갤러리를 비워 두면 그 섹션이 통째로 빠지고 초대 글 다음에 바로 달력이 이어집니다. 웨딩 촬영 전이거나 얼굴을 많이 싣고 싶지 않은 커플에게 편한 지점입니다.
갤러리를 쓴다면 최대 20장까지 넣을 수 있습니다. 첫 장은 위가 둥근 아치 액자에 크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두 칸씩 나란히 놓입니다. 남은 장수가 홀수면 마지막 한 장은 가로로 넓게 펼쳐져 빈칸이 생기지 않습니다. 사진을 누르면 크게 넘겨 볼 수 있고, 첫 장은 세로(3:4) 사진이 아치에 가장 잘 맞습니다.

무엇을 바꿀 수 있나요?
프리미엄 등급 시안이라 참석 확인과 방명록까지 모두 열려 있습니다. 구성은 첫 화면, 카운트다운 카드, 초대 글과 혼주, 갤러리, 달력(D-day), 오시는 길, 참석 의사, 축하 한마디(방명록), 마음 전하실 곳, 엔딩으로 이어집니다.
- 첫 화면 한 줄: 'Walk with me' 자리에 원하는 영문 한 줄을 넣을 수 있습니다. 40자를 넘기면 그림을 가려서 시안 문구로 돌아갑니다.
- 초대 글·혼주: 초대 글은 줄 단위로 씁니다. 혼주 이름과 관계(장남·차녀 등)를 적으면 카드로 정리되고, 고인이신 분은 故 표시를 붙일 수 있습니다. 혼주를 비우면 그 카드는 그려지지 않습니다.
- 순서와 빼기: 첫 화면과 엔딩을 뺀 섹션은 순서를 바꾸거나 끌 수 있습니다.
- 엔딩: 'Thank you' 자리의 제목과 인사 문구를 바꿀 수 있고, 연락처를 넣으면 '신랑에게 연락하기'·'신부에게 연락하기' 단추가 붙습니다.
마음 전하실 곳에는 신랑측·신부측 계좌가 나뉘어 들어가고 계좌마다 복사 단추가 있습니다. 참석 확인에서는 이름과 참석 여부, 동반 인원을 받습니다. 엔딩에서는 첫 화면의 돌담길 그림이 아래에서 한 번 더 떠올라 처음과 끝이 이어집니다.

실제 움직임은 은행나무 돌담길 시안에서 바로 볼 수 있습니다. 다른 분위기와 나란히 보고 싶다면 모바일 청첩장 시안 모음을, 링크를 보낼 때 함께 쓸 문장이 필요하면 카톡으로 보내는 모바일 청첩장 멘트를 참고하세요.
이 글과 어울리는 시안
누르면 실제 화면으로 열어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청첩장 시안 모두 보기 →자주 묻는 질문
- 사진이 한 장도 없어도 만들 수 있나요?
- 네. 첫 화면이 수채화 그림이라 커버 사진 칸이 없고, 갤러리는 선택입니다. 갤러리를 비우면 그 섹션이 빠지고 초대 글 다음에 바로 달력이 이어집니다. 웨딩 사진이 나온 뒤에 갤러리만 더해도 됩니다.
- 갤러리에는 몇 장까지 넣을 수 있나요?
- 최대 20장입니다. 첫 장은 아치 액자에 크게 들어가고 나머지는 두 칸씩 놓입니다. 남은 장수가 홀수면 마지막 한 장이 가로로 넓게 들어가 빈칸이 생기지 않습니다.
- 하객 휴대폰에서 영상이 안 움직이면 어떻게 보이나요?
- 절전 모드나 데이터 절약, 동작 줄이기 설정이 켜진 휴대폰에서는 영상 대신 같은 수채화 그림이 멈춘 채로 보입니다. 글자와 구성은 그대로라 초대장으로 읽는 데는 차이가 없습니다.
- 가을이 아닌 계절 예식에도 써도 되나요?
- 쓸 수는 있지만 노란 은행잎 장면이라 10월 말~11월 초 예식에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봄·여름 예식이라면 같은 모션 청첩장 중 수국 정원, 윤슬 호수 같은 다른 계절 장면을 함께 비교해 보세요.
- 첫 화면 영문 문구를 바꿀 수 있나요?
- 네. 'Walk with me' 자리에 원하는 영문 한 줄을 넣을 수 있습니다. 40자를 넘기면 그림을 가리기 때문에 시안 문구로 돌아가니 짧게 적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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